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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학기업인 바스프는 “we create chemistry for a sustainable future”라는 기업 목표 아래 경제적 성공,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1954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대표적인 외국투자기업으로서 국내 화학 업계를 선도하여 왔으며 한국 바스프(대표이사 김영률)는 현재 영업 및 관리를 총괄하는 서울 사무소 이외에 여수, 울산, 군산, 안산, 예산, 김천에 8개의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국내 고객에게 광범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사업본부, 수원 글로벌 전자소재 R&D 센터를 비롯해 동탄, 안산 및 시흥에 기술센터 4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